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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 5를 둘러싼 15가지 소문들 총정리!
    Red(News)/Focus on Apple 2011. 5. 6.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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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번에 아유공 전문 리뷰어로 선정된 무지개너머 입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반갑습니다^-^*
    아직 리뷰제품이 없어 무엇을 포스팅할까 고민끝에
    오늘은 앞으로 출시될 예정인(언젠가는 되겠죠 휴우~)
    아이폰5에 관한 소문들을 총정리해보았습니다






     

     

    아이폰 5를 둘러싼 15가지 소문들 총정리!

     

    애플은 과거 수년에 걸쳐 아이폰의 신 모델을 6월에 개최되는 개발자를 위한 회의 이름하여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발표해 왔다. 이 때문에 지금까지는 6월이 다가오는 것에 맞춰 아이폰의 신 모델이 관해 많은 소문들이 인터넷 미디어나 블로그 등에 게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벌써 가정의 달(혹자는 가격인상의 달;;) 5월이 왔다 앞으로 한달여 후에 있을 올해에는 과연 어떨까?


    여기서는 연내에 등장할 것으로 생각되는 아이폰5에 관해 지금까지 거론되어온 주요한 소문 15가지를 총망라해 보왔다. 아이폰 5를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읽을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해보았다. 
     

    (japan.cnet.com
    의 주요 기사들을 정리해서 최근에 제기된 문제 순으로 모아 보았다.)


     

    1. 애플 <아이폰5>의 제작을 7월에 시작한다?
     
    – Reuter
    보도 인용 /4 20일자

     

    Reuters의 미국시간 4 20일 기사에 의하면 <아이폰5>의 제작은 7월에 시작되어 9월에 출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요즘엔 맛폰이라고 하죠-_-;)인 아이폰5에는 보다 고속화된 프로세서가 탑재되는 것은 물론이며 현재의 <아이폰4>와 동일한 외형이 될것이다 라면서 이곳에 정통한 익명의 제공자 3인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홍콩발 기사로 전해진바 있다.  

     

     이번 보도 전에는 애플이 9월까지 아이폰5의 제작이 이뤄지지 않을 것 같다면서 주요부품의 제공자로부터 얻은 정보로서 제조회사의 아비안(Avian Securities)이 투자자용 리서치노트에서 밝힌바 있다. 다른 곳에서는 애플이 오랜 시간을 들여서 제품의 공급업자를 찾고 있다라는 정보가 나돌고 있다.

    참고 기사 원문(2011/04/20 17:07 (http://japan.cnet.com/news/service/35001961/)


     

    2. <아이폰5>의 계획은 아직?
    – Digitimes
    보도 인용 /4 14일자

     

    타이완의 터치스크린 메이커는 애플제의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5>에 대해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지 않다고 Digitimes가 보고하였다. 이 같은 보도는 애플이 9월까지 아이폰5의 제작이 어려울것이라는 전망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되기도 한다.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슬픈 소문이 -_-;)

    Digitemes는 터치패널의 제작에 관련된 복수의 관계자로부터 얻은 정보로서 제조사에서는 현행 모델인 <아이폰4>의 패널제작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고 하면서 애플이 곧바로 신제품 제작에 들어갈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하였다.

     

    참고 기사 원문(2011/04/14 10:50 (http://japan.cnet.com/news/service/35001700/)


     

    3. <아이폰5>의 제조 시점은 9월 이후?
     /4
    12
    일 기사


    애플은 9월까지 <아이폰5>의 제작이 어렵다는 것은 앞서 언급한 아비안 시큐리티에서 밝힌바 있다. 이와 관련해서 AppleInsider는 리서치 노트에 대해서 최근 몇 개월 사이에 들어본 다른 정보와 모순되지 않는 내용이라고 밝히고 있다.( http://www.appleinsider.com)

    이 밖에도 아이폰 5에 대해서는  애플이 장시간에 걸쳐 부품의 공급 업자를 찾고 있다라는 정보가 나돌고 있으나 이것이 일본 대지진에 의한 것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았다.

    또한 Avian은 애플이 부품가격을 낮추고 지금의 제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폰을 제조하고 있다는 정보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이른바 미니아이폰.



    관련기사참고(2011/04/12 11:18 (http://japan.cnet.com/news/service/35001572/)

     

    4. 소니社 <아이폰5>에 카메라 부품을 공급?
    /4
    4
    일자


    소니의 최고경영자 Howard Stringer소니가 아이폰5의 카메라 센서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 실수한 정보로 미국시간 4 2일 아침부터 여러 블로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카메기홀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Stringer는 월스트리트 저널 The Wall Street JournaWalt Mossberg의 인터뷰에 응하는 과정에서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해일에 의한 소니의 15개 공장의 피해상황을 말하는 과정에서 였다. 15개 공장 중 1곳이 소니의 카메라 센서 제조공장이었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이 인터뷰에 관한 기사에서 카메라에 대한 소니 CEO의 코멘트를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인터뷰 초반에 CEO는 소니가 애플 제품용 카메라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내용을 밝혔다. 왜 애플을 위해 최고의 카메라를 제작해야 하는건가? 언제나 이상하게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아마 자사의 소니 핸드폰 카메라 모듈을 위해 제작하는게 당연한데 여의치 못한 상황이 못마땅한 듯한 늬앙스가 아닌가 한다.)

    그러나 어떤 제품에 대해서인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소니가 이미지 센서와 같은 주요 카메라 부품을 애플에 제공하고 있는 것은 공개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소니의 홍보 담당자는 언급을 삼가하고 있다. 애플의 홍보 담당자로부터의 코멘트 역시 얻을 수 없었다고 한다.  (먼가 냄새가 팍팍!)

    <아이폰4>의 이미지 센서는 OmniVision이 제공하고 있지만 아이폰5에는 소니의 카메라 부품이 사용될 것이라는 소문이 최근 나돌고 있다. 소문에 의하면 애플은 소니가 개발한 8메가픽셀의 Exmor R’ 이란 센서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Exmor R는 소니 에릭슨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Xperia arcXperia neo에 채용된 센서이다.


    자료출처 소닉 에릭슨 코리아홈페이지

    관련기사 원문(2011/04/04 07:41 (http://japan.cnet.com/news/service/35001232/)

     

    5. 차기 <아이폰> WWDC에서 발표하지 않는다?
    - The Loop
    보도 /3 29
    일자


    Mac과 기술관련 블로그 The Loop는 미국시간으로 3 28 2011년의 Developers ConferenceWWDC)에서 차기 아이폰의 발표를 하지 않는다는 소식통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The Loop
    에서는 소식통의 이야기를 증명하는 근거로  애플이 WWDC에서 중점을 두는 것은 iOS와 맥 OS다는 진술을 들 수 있다.

    애플은 과거 수년에 걸처서 WWDC에서 신형 아이폰을 발표했었기 때문에 2011년의 이번 이벤트에서도 차기 아이폰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과연 아이폰5 나올것인가?


    관련기사 원문(2011/03/29 12:39 (http://japan.cnet.com/news/service/35001015/)

     

     

    6. 차기 <아이폰> NFC기술을 탑재한다?
    – Forbes
    보도/ 322
    일자


    차기 아이폰에서 NFC 기술이 탑재될 것인가 말것인가. 이 문제에 대해 내용이 모순되는 2건의 기사가 공개되었다.

    The Independent는 미국 시각으로 3 14일 애플이 근거리 무선 통신(NFC) 기술을 차기 아이폰에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을 보도하였다.

    그 후 Forbes 17일 밤에
    NFC기술 탑재의 작업이 지금도 진행중이라고 주장하였다.
    Forbes의 보고는 애플에서 일하는 지인을 둔 극비의 NFC 제품에 관련된 제품의 기업가로부터 제공받은 정보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한편 이번 건에 관한 The Independent의 정보 제보자는 영국 대기업의 이동통신사업자라고 밝혔다. 과연 진실은 무엇인가?


    관련기사 원문(2011/03/22 17:11 (http://japan.cnet.com/news/service/35000739/)


     

    7. 차기 아이폰, NFC 칩을 탑재하지 않는다는 계획?
    - The Independent/ 3
    15
    일자


    애플은 차기 아이폰에 근거리무선통신(NFC : Near Field Communication ) 칩을 채용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영국의 The Independent가 보도했다. 아이폰5를 모바일 지갑으로 사용하고 싶은 유저들은 조금 기다릴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이 신문에서는 은행의 NFC 규제는 세분화되어 있어 통일되어 있지 않은 것이 그 이유라고 하였다. 애플은 독자적인 시스템을 채용할 의향으로 준비가 완료되는 것은 2012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하였다.

    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미 갤력시s2 NFC유심칩이 탑재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아이폰5에도 탑재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관련기사원문(2011/03/15 10:59 (http://japan.cnet.com/news/service/35000498/)

     


    8. 차세대 아이폰의 CAD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
     /3
    14


     

    차세대 아이폰의 CAD 렌더링 이미지가 iDealsChina에 기재되었다. 액세서리 메이커가 보호 케이스를 제작할 때 모델로 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사진의 아이폰은 현행의 아이폰4와 매우 흡사하지만 액정 화면이 더 커진 것으로 관찰된다.


    한편, 타이완의 Economic Daily News의 기사에서는 차세대 아이폰이 iPad 2의 디자인과 흡사한 압연 알루미늄 소재가 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또한 애플이 안테나 디자인을 변경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관련기사원문(2011/03/14 13:11 (http://japan.cnet.com/news/service/35000448/)

     



    9. 차세대 아이폰 4인치 화면이 탑재된다는 소문이 계속됨
    일부 제품 사진이 중국에서 유출 /31




    중국의 사이트에 게재된 아이폰5 용의 것이라는 사진에서 다음 아이폰엔 4인치의 대화면 디스플레이가 사용될 것이라는 소문이 재연되고 있다.


    애플이 제 5세대 아이폰의 명칭을 어떻게 할지 와는 별도로 이른바 아이폰5에 대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는 소문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소문의 발원지는 중국의 iDealsChina iPhone 5 용의 프론트 베젤 또는 디지타이저 패널이라고 하는 사진을 자사 사이트에 게재하였다.


    이 사진에 첨부된 설명을 설명하기 앞서 이 문제에 대해서 9to5Mac이 최초로 보도했다.


    중국 처음으로 아이폰5의 사진이 확실시! 이 사진에서 보면 디스플레이의 사이즈는 아이폰4보다 커진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의 대화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추측이 있지만 이 대형디스플레이는 2011년에 여름에 아이폰5가 발매될 당시에 주목될 개선점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새로운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의 다수가 아이폰 보다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소비자 가운데 차세대 아이폰에 지금보다 큰 화면이 탑재될 것을 희망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차세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홈 버튼이 없어지고 화면 위에 제스춰 커맨드 조작을 입력할 수 있도록 한다는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다만 이 사진에는 홈 버튼 용의 구멍이 있는 것이 보인다.

     
    iDealsChin가 밝힌 여러 소문을 미루어 볼 때 의외로 맞는 사실도 있다. 그 예로 2008년에 아이폰 나노가 제작임을 밝힌것과 아이폰 3G에 관해서는 런칭 전에 몇 개의 금속 주물형 사진을 게재한 것이 성공했었다.(그렇지만 지금에 와서는 애플의 소형 아이폰에 대한 소문이 나돌고 있는 것은 확인된 바 없다.)  iDealsChina에 의하면 아이폰 5 용의 부품에 대해서 이미 많은 사진이 머지않아 손에 들어올 전망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런건 어디서 구하는건데?!!)

    관련기사(2011/03/01 11:30 (http://japan.cnet.com/news/service/20426838/)

     

    10. 아이패드2와 아이폰5 예정 스케줄에 늦지 않는다
    – The Loop 블로그 /223
    일자


    The Loop는 미국시각으로 2 22일 아이패드2의 출시 연기 소문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해당 블로그에서는 아이패드2의 출고가 4월부터 6월까지 늦어진다는 소문과 Business Insider 보고한 Phone 5가 9월까지 늦춰진다는 소문에 대해서 내가 오늘 아침에 들은 바에 의하면 두 제품은 예정대로 정해진 시기에 출하될 것이다.

    그 시기가 언제가 될 것인가는 애플만이 알겠지만 두 제품 모두 늦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내가 생각해보건데 아이패드2의 출시가 예정되로 진행된 것으로 볼 때 아이폰5역시 예정대로 출시될 것으로 본다. 아니 희망한다 ㅠ0ㅠ


    관련기사(2011/02/23 10:35 (http://japan.cnet.com/news/service/20426602/)

     



    11. 차기 아이폰 소형화하지 않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 The New York Times/2 18

     

    차기 아이폰에 관한 새로운 소문은 뉴욕타임즈가 2 17일에 보도한 것으로 차기 아이폰은 더욱 저렴하고 음성 제어가 보다 편해진 제품을 애플이 생각하고 있다고 정보제공자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또한 해당 정보제공자는 소문에 돌고 있는 소형 아이폰의 가능성은 부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2011/02/18 14:22 (http://japan.cnet.com/news/service/20426451/)

     



    12. 아이폰5 TSMC제의 A5칩을 탑재 아이패드는 A4 그대로?
     /2
    16일자

     


    타이완의 Digitimes가 발표한 것에 의하면 애플이 차기 아이폰에 탑재할 것으로 거론되는 ‘A5’프로세서의 제작을 T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TSMC)에 의뢰했다고 한다. A5프로세서는 ARM Cortex-A9의 설계를 베이스로 하여 새로운 아이폰 5에 사용될 것으로 다수의 사람들이 예측하고 있다 .

     AppleInsider 보도에서는 AppleA4칩은 현재 삼성전자가 제작하고 있지만 A5칩 제작의뢰를 TSMC로 전환한 것은 삼정전자의 생산능력이 애플의 수요에 못미칠 것이기 때문이라 밝혔다.

    Digitimes
    은 또한 iPad 2에서는 현행의 A4(다만 기능강화판)이 사용될 것으로 예측하였다. iPhone 5 A5칩을 탑재한 최초의 디바이스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전망은 전망일 뿐 현재 아이패드
    2의 프로세서는 A5칩으로  Digitimes의 전망이 보기 좋게 틀렸네요.


    관련기사(2011/02/16 14:29 (http://japan.cnet.com/news/service/20426325/)

     


    13. 소문의 미니 아이폰 올해 여름에 발매?
    월스트리트 저널 /2 15일자

     


    애플이 소형이면서 저렴한 아이폰을 개발하고 있다는 정보제공자의 이야기를 Bloomberg가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The Wall Street Journal이 휴대단말은 올 여름에 발매될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를 실었다.

    The Wall Street Journal 2010년 말에 프로토타이프를 본 인물의 이야기로서 아이폰4의 약 절반 사이즈의 단말이 현재의 제품 라인업에 추가되어 발매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였다.

    애플이 다시 검토하고 있는 MobileMe 함께 iPhone의 신형 라인이 병가휴가중이지만 사업에 관려하고 있다는 최고경영자 스티븐 잡스가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는 사업이라고 서술하고 있다. 계획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지만 이번 여름에 발매될 계획이라고 한다.

     

    관련기사(2011/02/15 11:27 (http://japan.cnet.com/news/service/20426246/)



    14. 애플은 차기 아이패드, 아이폰에서 퀄콤사의 칩셋으로 바꿀 수 있다?

     

     

    익명의 신뢰가능한 정보제공자가 1 14 Engadget에서 밝힌 내용에 의하면 애플이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두 단말기에사용된 인피니온제의 칩셋을 제거하고 차기 단말에서는 퀄콤Qualcomm제품으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한다.

    Verizon역시 이미 네트워크에 대응하여 아이패드를 제공할 예정임을 밝혔다. Verizon이라는 네트워크는 LTE가 아니라 CDMA가 될 가능성이 높다.


    현행의 아이패드는 GSM에 대응하고 있지 않지만 애플이 아이폰과 같이 아이패드에서도 2종류의 단말을 출시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아이폰은 현재 AT&T 용의 GSM칩을 탑재한 것과 Verizon이나 장래에 사용될 제휴 캐리어를 위해 CDMA 칩을 탑재의 준비가 되어 있다.

    이 때문에 두 네트워크에 대응한 칩셋
    (퀄콤)으로 전환하는 결단이 현명할 것이다.

     Engadget는 차기 iPadUSB포트를 탑제하지 않고 SD 카드 슬롯을 준비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아이패드2는 아쉽게도 SD카드 슬롯 등은 전혀 없었다)

     

    관련기사(2011/01/17 10:53 (http://japan.cnet.com/news/service/20425054/)


    15. 차기 아이패드와 아이폰은 홈 버튼이 없다?
     /1
    27일자

     

    애플의 최고경영자 스티븐잡스는 제 1세대의 아이패드에 버튼을 1개라도 달고 싶어 하지 않았다라는 소문이 있다. (그 고집스러움;;) 따라서 이번 그 소문에 이어 애플의 새로운 소문이 흘러나왔다.


    Boy Genius Report
    (BGR
    2011 4월에 발매될 것으로 기대되는 차기 아이패드에 대한 정보로서 애플의 차기 업데이트 iOS 4.3에 탑재된 멀티터치 시스템이 차기 아이패드에서 버튼을 제거하고 대신하는 기능으로 보도했다.

    익명의 정보제공자가 BGR에 대해서 애플은 언제가의 시점에서 아이패드에서 버큰을 없엘 예정이다. 버튼을 누르는 대신에 새로운 멀티터치 시스템에 의한 홈 스크린에 돌아간다든지, 어플리케이션 스위처를 불러내는 것으로 대체된다고 하였다.

    또한 이번 변화는 앞으로 아이폰에서도 채용될 예정이며 애플의 종업원 중에 홈 버튼이 없는 아이패드나 아이폰을 애플내 에서 시험하고 있으며 2011년에 발매될 애플단말기에는 이 새로운 변화가 실제로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다.

    또한 Mac에 기본 제공되는 사진 촬영 어플리 케이션 포토 부스가 차기 아이패드에 탑재될 것이다 라고 하였다. 이것은 새로운 아이패드에는 카메라가 내장되어진 것을 의미한다. 또한 iOS 용의 iLife 어플리케이션이 차기 아이패드 릴리즈에 일환으로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였다.

    결과적으로 보다면 아이패드2에서 홈버튼이 사라지는 일이 없었다. 다만 익명의 정보 제공자의 언급중에 포토부스 어플리케이션과 카메라 내장의 정보가 맞는 것으로 봐서 언젠가 멀티 터치로 모든 것이 가능한 애플 디바이스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또한 이번엔 출시되지 않아싸지만 iLife 어플리케이션이 이번 여름 애플의 개발자 회의에서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

     

    관련기사(2011/01/17 08:33 (http://japan.cnet.com/news/service/20425049/)



    지금까지 아이폰5를 둘러싼 여러가지 소문들을 15가지로 정리해 보았다. 이중에선 이미 그 시점이 오래되어 예측이 틀린것고 맞은 것도 있지만 아직 아이폰5에 대한 소문들의 진상은 그야말로 이다.

    과연 우리가 기다리는 아이폰5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새로운 기능으로 우리를 찾을지 기대가 된다. 이미 내 수중에는 아이폰4가 있지만 아이폰5에 거는 기대가 큰 것은 사실이다. (물론 지금도 만족하지만 말이다.)

    신제품에 대한 설레임은 과거 패키지 게임이 유행하던 시절 소트프맥스사창세기전 시리즈 게임을 기다리던때 이후로 꽤 오랜만이다. 그것도 전자제품의 출시를 기다리고 새 제품을 사기 위해 텐트까지 쳐가면서 기다리는 기이한 현상은 가히 새로운 문화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다.

    뭐 소문은 소문대로 그야말로 재미이지만 말이다. 기다림의 즐거움과 신제품에 대한 설레임은 우리에게 또 다른 의미에서의 이다.  

    " 죽기 전에 사는 가전제품이 가장 좋은 것,
    그러나 최고의 제품은 이미 당신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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