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trainbow 2018. 7. 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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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나의 식물들

2017.7.29.

 

요즘 발코니의 식물들이 참 싱그럽다.

 

선물받은 다육이가 죽었다가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났다.

정말 다행이다. 선물해준 예쁜 사람이 올 때마다 찾아보는데, 만약 죽었다면.....ㅠ0ㅠ 

식물을 준 사람에 의해 더 의미가 살아나는 순간

 

요녀석은 하루가 다르게 점점 자란다.

산세베리아와 같이 있는 선인장 역시 지인에게 선물 받았는데 다행이 잘 자라주고 있다.

무언가를 키운다는 것,

무엇인가에 관심가지고 돌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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