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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나노 공정, 케플러 GK107이 탑재된 GTX 650, EVGA 지포스 GTX650 SuperClocked D5 1GB / 2부 제품 성능편
    Red(News)/소비자중심의 리뷰 2012. 12. 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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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나노 공정, 케플러 GK107 탑재된 GTX 650,

     

    EVGA 지포스 GTX650 SuperClocked D5 1GB

     

    / 2부 제품 성능편

     

     

     




    ▷본 리뷰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된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제품에 대해서 주관적인 관점이 있는가 하면 객관적인 내용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리뷰는 다나와 필드테스트 상품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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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관련 주요 링크>

    EVGA 홈페이지 제품 설명, 이엠텍 홈페이지 제품 설명, 엔비디아 최신 드라이버 링크

     

     

     

     

     

    제품 주요 스펙

     

     

     

     

     

     

     

     

    엔비디아 공식 홈페이지의 GTX 650 상세 사양 자료이다. 메모리는 GDDR5 1GB가 사용되었다.

     

     

    ★DDR3는 뭐고 DDR5의 차이점은?



    그래픽카드에 사용되는 메모리의 종류에는 크게 DDR 방식과 QDR방식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DDR 방식은 더블 데이터 레이트(Double Data Rate)의 약어이며, 두개의 대역폭과 한개의 클럭을 가진다. 또한 더블 펌핑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읽고 쓰기를 하나의 클럭에서 처리한다.


    반면 QDR은 쿼드 데이터 레이트(Quad Data Rate)의 약어로 4개의 대역폭과 두개의 클럭을 가지는 방식이다. 한개의 클럭에서 읽기와 쓰기를 동시에 처리하는 DDR방식과는 달리 하나의 클럭에서는 읽기만, 다른 클럭에서는 쓰기만 처리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때문에 DDR 방식은 단일 작업을 할때 유리하고 QDR 방식은 멀티환경에서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다. 여기서 우리가 다루는 DDR5는 QDR 방식을 사용하는 메모리를 말한다. 상위 라인업의 그래픽 제품군에는 DDR5가 대부분 탑재되어 있다.

     

     

     

     

    제품의 세부적인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테크 파워업 GPU-Z 프로그램을 구동시켰다. 우선 EVGA 지포스 GTX 650에 사용된 GPU는 GK107케플러 아키텍처가 적용된 28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유닛이다. 버스 인터페이스에는 PCI-E 2.0으로 잡히는데 이는 필자의 메인보드 슬롯이 2.0까지 지원하기 때문이다. PCI-E 3.0지원 메인보드 사용자라면 3.0으로 인식될 것이다. 다음으로 GPU의 클럭이 무려 1.2Ghz임을 알 수 있다. 메모리 클럭은 1.25Ghz로 나오는데 리뷰제품은 QDR 방식으로 이 값에 4를 곱하여 총 5.0Ghz의 대역폭임을 알 수 있다.

     

     

     

    2012년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Kepler

     

     

     

     

    차세대 GPU인 케플러에 대해 살펴보기에 앞서 내용이 다소 전문적일 수 있으나 뜨거운 감자가 된 내용이니 만큼 간단하게나마 살펴보도록 한다. 

     

     

    올 한해 그래픽 카드의 양대 제조사인 ATI와 NVIDIA에서는 차세대 공정과 아키텍처를 적용한 GPU를 경쟁적으로 선보였다. ATI에서는 과거 40나노 공정의 쥬피터 아키텍처에서 28나노 공정의 케이프 베르데를 선보여 HD 7000시리즈에 탑재하였다. NVIDIA에서도 종래 페르미 아키텍처에서 28나노 공정의 케플러를 새롭게 선보였고, 데스크탑 그래픽카드에 탑재한 제품군이 바로 GTX 600 시리즈이다.

     

     

     

     

     

    케플러가 과거 페르미와 크게 차별화되며 개선된 부분은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그 중 첫번째가 바로 SMX 기술이다.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과 스마트폰의 급속한 보급으로 모바일 컴퓨팅이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데 여기에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저전력 기술이다. 케플러는 GPU 자체의 성능도 개선되었지만 두드러지는 것은 바로 에너지 효율성으로 이와 관련된 기술이 SMX이다. 페르미에서의 제어논리 공간을 크게 줄이므로써 같은 면적에 192개의 코어를 탑재함으로써 최대 3배의 에너지 효율을 얻었다는게 제조사의 설명이다.

     

     

     

     

     

    2번째 기술로는 하이퍼 Q라는 기술인데 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기술이다. 과거 페르미에서 하나의 작업 큐를 받았을때에는 관련 일을 수행하는 곳과 수행하지 않는 곳의 차이 발생하여 유휴 자원이 발생하였다. 위의 사진에서 페르미 하단의 주황색 부분이 작업큐를 수행하기 위해 연산을 하는 곳이며 보라색과 어두운 색으로 표시된 곳이 작업을 하지 않고 쉬고 있는 유휴 자원 영역이다.

     

     

    결국 일하지 않고 놀고 있는 공간을 줄이기 위해 32개의 작업 큐를 동시에 진행하도록 설계함으로써 위의 사진과 같이 대부분의 영역이 연산을 위해 바쁘게 돌아가도록 한 것이 하이퍼 큐라는 기술이다.

     

     

     

     

    마지막으로 발상의 전환이 재미있는 부분으로 Dynamic Parallelism이란 기술이다. 페르미 GPU의 경우 CPU로부터 할일을 받아서 처리하고, 다시 다음 일을 받기 위해 CPU와 통신을 하고 기다리게 된다. 위의 그림을 살펴보면 처음에 하나의 작업을 받고 2번째에는 5개의 작업을, 3번째에 2개, 4번째에 1개, 마지막으로 1개의 작업을 받아 총 10개의 작업을 GPU가 처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CPU에게 명령을 받고 결과를 주는 과정을 5번이나 거치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문제점은 CPU의 명령에 받고 결과를 전달하는 과정이 작업에 개입되어 GPU의 총 작업 진행 능률을 방해하는 요소가 된다는 것이다. 이점에 착안하여 이를 개선한 것이 바로 다이나믹 패러럴리즘 기술이다. 즉 CPU에게 일감을 부여 받으면 케플러 GPU가 다음 일을 자기가 알아서 판단하여 나머지 9개의 일을 척척 진행하고 결과 값만 CPU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경우 CPU와 GPU간의 통신은 1번으로 끝나게 됨으로 종래 페르미 GPU의 5번보다 확연히 작업 능률이 올라가게 된다.  

     

     

    CPU가 할일을 GPU가 알아서 처리함으로써 CPU의 부담을 줄이고 대기 시간을 줄이는 독특한 기술이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위의 동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본 리뷰에서 다루고 있는 GTX 650은 케플러 아키텍처 GK107을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GTX 650 Ti와 660에서는 케플러 GK 106, GTX 660 Ti와 670은 케플러 GK104를 사용하고 있다. 모두 같은 28나노 공정에 케플러 아키텍처를 사용하고 있지만 세부적인 사항에서는 상이하다. (관련 링크 바로 가기)

     

     

    GK107에 대해서 살펴보면 쿠다 프로세서가 384개, SMX 유닛이 2개, 클럭이 1.058Ghz, 전력설계가 64W 제품이다. 그러나 EVGA GTX 605 제품은 SC버전으로 오버클럭이 제조단계에서 진행되어 GPU 클럭이 1.2Ghz로 다른점이 특징이다.

     

     

    벤치마크 프로그램

     

     

     

     

    필자가 벤치마크 프로그램에 사용한 시스템 사양이다. 윈도우 7 64비트, H67MU 3메인보드, 메모리 4GB, CPU는 샌디브릿지 i3 프로세서로 구성되어 있다.

     

     

     

     

     

    뭐 그리 신뢰가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윈도우 7 사용자라면 별다른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윈도우 7 체험지수를 돌려보았다. 그래픽은 총 7.9점에서 7.5점을 획득했다.

     

     

     

     

     

     

     

    3D Mark 11 버전으로 테스트한 결과 P3012가 나왔다. 인텔 i 시리즈 CPU 중 보급형에 속하는 i3 2100K CPU 치고는 괜찮은 점수라 생각한다.

     

     

     

    보통 유사한 시스템에서는 2900점대를 기록하는 것이 보통인데 필자의 경우 300점을 넘게 찍었다. 물론 벤치마크 프로그램의 점수 놀이는 어디까지나 단순 참고용이니 이점 유념하였으면 좋겠다.

     

     

     

     

     

    여기서 약간(?)의 실험 정신을 발휘하여 기본 시스템에서 다른 것은 전혀 변경하지 않고 오직 4GB의 메모리를 추가하여 총 8GB 메모리로 3D Mark 11을 다시 구동하였다. 그 결과 종래 3012점보다 약 80점 가량이 높아지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Heavean Benchmark 3.0에서는 최대 해상도인 1920*1080에서 다이렉트 11. 쉐이더 높음 값으로 설정하고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측정한 결과 약 38프레임에서 950스코어를 기록하였다.

     

    Heaven Benchmark 3.0 (Download link http://unigine.com/products/heaven/download/)

     

     

     

     

     

    씨네 벤치마크 프로그램의 측정결과 36.87점을 기록하였다. 역시 절대적인 값이 아닌 시스템 사양과 환경에 따라 값이 변하므로 참고용으로 이해하시기 바란다.

     

     

     

     

    응용 프로그램으로 손쉽게 오버클럭, EVGA precision

     

     

     

     

     

     

     

    EVGA 그래픽카드의 번들 응용프로그램으로 제공되는 PRECISION 프로그램은 그래픽카드의 GPU와 메모리 클럭의 조정은 물론 팬 스피트, 온도 변화 등을 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심있는 사용자라면 설치할 것을 권장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위와 같은 인터페이스의 프로그램이 구동된다. GPU의 현재 클럭과 전압, 온도, 메모리 클럭의 조정과 팬스피트 등을 모두 컨트롤 할 수 있다. 현재 위의 사진은 기본 출고상태값이므로 오버클럭이 안된 상태이다. 마치 자동차의 속도 계기판과 같은 인터페이스의 화면에서 주황색은 현재 GPU의 동작 클럭 속도를 나타내고 아래의 그린게이지는 설정된 GPU 클럭의 속도를 나타낸다.

     

     

    현재는 GPU에 무리가 갈 작업을 하고 있지 않아 0.3Ghz로 동작되고 있다.

     

     

     

     

     

    자 그럼 오버클럭을 이용해 볼 차례이다. 우선 GPU는 100Mhz, 메모리는 200Mhz로 오버클럭 설정을 해보자.  그리고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3D Mark 11을 구동하자 GPU의 클럭이 1.2Ghz로 증가하고 전압도 상승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구동하니 오버 클럭 전에는 P3012점이 던 것이 P3017로 소폭 상승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설정값을 변경하여 GPU에는 +150, 메모리에는 +300을 주고 프로그램을 구동한 결과 P3022점으로  기본설정값보다 10점 높게 나왔다.

     

     

     

     

    조금더 해보자는 마음으로 GPU에 +200, 메모리에 +400을 주고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구동하자 오류가 작동하고 기존 값으로 자동 복원이 되었다. 생각보다 오버클럭 설정하는 것이 어렵지 않고 간편하면서 시스템에 무리가 갈 경우 오류메시지 팝업과 함께 기본값이 복원되므로 경험이 부족한 사용자도 어렵지 않게 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더 세밀한 오버클럭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전압 설정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게임 실행 테스트

     

     

    본 게임 테스트는 옵션 타협 없이 게임에서 지원하는 최대 해상도로 플레이한 것이다.  

     

     

    ★ 게임1 블러드앤소울

     

     

     

     

     

     

     

     

     

    옵션 타협 없이 게임을 진행한 결과 몬스터들과 유저들이 많아지면 버벅임 현상이 잦아들어 진행이 어렵다. 별가지 설설정만 변경한다면,  i3 CPU인 필자의 시스템에서도 깔끔한 그래픽으로 나름(?) 원할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 게임2 스타그래프트2

     

     

     

     

     

     

     

     

     

    최근 다운로드 버전 단돈 7천원 가량에 판매해 논란이 되기도한 스타크래프트2, 신규 유저 입장에서는 착한 가격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아울러 블리자드 게임은 대부분 사양 옵션에 관대한 편이기 때문에 스타크래프트 2 역시 풀옵으로 돌려도 쾌적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다만 테스트는 시나리오 모드기 때문에 일반 대전 모드에서 상이할 수 있다.

     

     

     

     

    ★ 게임 3 어쎄신 크리드 3

     

     

     

     

     

    또 임무 수행을 위해 잡혀온 주인공. 좀 얌전하게 모실 수 없냐?

     

     

    캭 소주 한잔 들이키고

     

     

    난 어쌔신!! 깜놀 무기!

     

     

     

     

    오프닝 연상이 끝나고 주인공이 동료들과 함께 차에서 내리고 있다. 주인공을 빼고 모두 무거운 짐을 거들고 있는데..

     

     

    난 짐 같은거 취급 안해...귀찮아..

     

     

    내 역할은 바로 문을 여는 자~

     

     결국 시간의 문을 열어 버리고 마는데...

     

     

    마치 영화 큐브를 연상케하는 저렴한 스튜디오에서 주인공은 벽타기, 점프 등의 혹된 훈련을 하게 된다.

     

     

    사..사람을 죽이는 훈련까지..어쌔신이니까..

     

     

    미안하다, 연습 중이다..

     

     

    연습이 끝나자 갑자기 1754년으로 바뀌고 왕실 극장으로 이동하는 주인공

     

     

    그 뒷 모습이..참 어둡다.

     

     

    의뢰인을 만나기 위해 지나가는 중..

     

     

    안보여요 아저씨때문에.. 그냥 앉아있으시게...

     

     

    암살 목표자를 확인하고 그곳으로 가기 위해 열쇠는 여는데, 마우스로 하는 것이 좀처럼 쉽지가 않다. 암살보다 어렵다니...시간의 문도 열었는데 -_-;

     

     

    드디어 만난 목표인물, 넌 끝났다!

     

     

    내가 왜 왔는지 궁금하나? 궁금하면.....500원 아니, 목걸이와 네 목숨!

     

     

    결국 재빨리 암살하고 목걸이를 챙기는 주인공, 이를 뒤에서 목격한 아이가 있었으니...

     

     

    말하지 않아도 알지, 그냥 다물고 있으라~

     

     

    임무를 완수하고 아수라장이 된 극장을 유유히 빠져나온다.

     

     

    미리 준비된 마차에 올라탄 주인공

     

     

    이제 새로운 챕터가 시작된다. 멋진 항해를 위해~

     

    3D 그래픽 중 표현하기 어려운 물 부분이 잘 구현되어 있다. 어쎄신 3 역시 풀옵으로 진행하였는데 약간의 버벅임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플레이하는데 지장이 없었다.

     

     

    ★ 게임 4 리그오브레전드 LOL

     

     

     

    최근 PC방 순위 1위를 유지하면서 블러드앤소울을 제치고 있는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몇일전 주말 내내 접속 서버 이상으로 사용자들에게 큰 빈축을 산 게임이기도 하다. 인기가 많다보니 서버 문제에 대해 불만도 큰 것 같다. 다만 그 보상책으로 나온 것이 고작 10승 IP 부스터라니....사회에 기부도 하고 그러던데 유저들에게 좀 더 쓰는게 어떨지.

     

     

     

     

    필자는 주로 정글을 도는데, 아무무찡이 먼저 픽을 해 버렸다. 자비를 베풀어 달라 요청했건만 무자비한 아무무.

     

     

    오, 우리 아무무가 파라오 아무무. 그랬구나~ 그,래서 정글 갔구나! 룰루와 포춘은 로딩은 이미 끝났다. 생각보다 로딩 속도가 빨라졌다.

     

     

    아무무찡 카운터 방지를 위해 모두 한마음으로 모여있다.

     

     

    무언가 매력적인 미포,

     

     

    자, 귀여운 룰루가 함께 봇을 파괴하자!

     

     

    꺄악, 전 라인에서 패전의 소직이 들려오고. 결국 서렌을 하자는 거국적인 투표가 시작되었다. 다수결의 원칙으로 투표는 부결. 라이너들은 그래 더 해보자! 마음을 다잡고 싸운데. 미안하다 미포 처음이라서..

     

     

     

    결국 한타에서 우리가 승리하고 상대방의 서렌으로 게임이 끝나게 되었다.

     

    리그오브레전드의 경우 풀 옵션으로 설정하고 플레이해도 쾌적하게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 로딩 속도 역시 빠른 편이다.

     

     

     

     

    간단한 총평

     

     

     

    2012년 NVIDIA의 28나노 공정의 케플러 GK107이 장착된 EVGA 지포스 GTX 650. 레퍼런스 GPU 클럭을 제조공정에서 높여 만든 SC(슈퍼 클럭) 제품으로 코어 클럭이 1.2GHz에 육박하는 제품이다. 케플러 GPU는 앞서 언급한 3가지의 주요 특징을 가진 NVIDIA의 차세대 모델이다. 내년에 출시되는 신제품 역시 케플러를 기반으로 할 것이라는 발표된바 있다. 또한 DDR5 1GB메모리, NVIDIA 레퍼런스 회로 기판 사용, 작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사용자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제품이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14만원대로 형성이 되어 있으며 상위 모델인 GTX 650 Ti 보다 약 3~4만원 저렴한 편이다. 물론 모든 가전제품이 그러하듯이 비싼 것이 대부분 좋은 성능을 가지게 마련이다. GTX 650 보다 GTX 650 Ti가 더 비싸고 좋다. GTX 650 Ti 보다 GTX 660이 더 비싸고 좋듯이 말이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한 유저라면 650Ti나 660 이상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겠지만 본인의 사용 목적이 고사양의 게임을 요하는 것이 아니라면 GTX 650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최대 3대의 다중 디스플레이지원, DVI-D_Sub 젠더 기본 제공, 보조전원 케이블 등이 제공되는 점, 그리고 손 쉽게 사용이 가능한 번들 소프트웨어로 오버클럭이 가능하다는 점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대목이라 할 수 있다. 또한 3년 간의 무상 서비스 기간으로 넉넉한 기간 동안 큰 걱정 없이 제품을 쓸 수 있다는 점도 매리트적인 요소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한글화가 부족하여 사용자 설명서가 외국어로만 표기된 점, 2중 박스 포장이 아닌 단일 포장으로 배송 시 조금 염려가 되는 점, 출력단자에 보호캡이 장착되지 않은 점 등이 향후 개선이 필요한 점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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